top of page
16.jpg

주님의 교회 선교부

주님의 교회 선교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따라 힘닿는 데까지 구원의 은혜를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선교사님과 복음을 전하는 단체의 사역을 지원할 뿐 아니라, 주님께서 알게 하신 이들의 필요를 채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나아가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과 이미 복음을 알고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성도들이 부르심의 소망 안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교회사역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며 주님의 교회는 지역사회와 세계를 품고 사역합니다. 크게 한인 학생과 지역사회와 해외로 구분해 사역을 계획하고 지원합니다. 주님의 교회는 개교회의 사역에 그치지 않고 연합과 일치를 추구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지향합니다. 사역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더불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학생선교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도시의 한인교회로서 한인 유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섬기는 사역입니다. 신앙은 물론,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사역을 계획하고 지원합니다. 주님의 교회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신앙을 위해 멘토링, 정착도움, 신앙교육 및 양육, 그리고 문화사역을 지원합니다.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 견디고, 이겨내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이길 소망합니다. 나아가 학업 외에 자신의 신앙관과 세계관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로마, 파리, 뮌헨, 런던, 말레이시아, 알바니아 등의 지역으로의 비전트립 경비를 지원합니다.

지역사회선교

최근 미국 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들의 복음화를 위해 전담 선교사님을 초청, 후원하고 필요한 사역을 지원합니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부부 선교사님들이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들과 더불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아름다운 사역을 기대합니다. 주님의교회는 또한 지역사회의 필요를 살피고 지원합니다. Food Bank, 등을 후원하고, 필요에 따라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등 선교지의 급박한 사안에 대해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헌금 전액을 사용합니다. 

해외선교

선교는 교회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역입니다. 교회와 지역사회를 넘어 세상을 품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몽골과 중국과 북한, 그리고 유럽 및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재정적인 후원을 합니다. 아울러 단기선교팀을 구성, 교인들로 하여금 짧지만 선교지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9-20절

bottom of page